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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내가 그리던 메시야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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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mmausChurch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6-10-16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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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마태복음 11:4–6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가서, 너희가 듣고 본 것을 요한에게 알려라. 

눈 먼 사람이 보고, 다리 저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 환자가 깨끗하게 되며, 

듣지 못하는 사람이 들으며, 죽은 사람이 살아나며, 가난한 사람이 복음을 듣는다. 

나에게 걸려 넘어지지 않는 사람은 복이 있다.'"


우리는 종종 묻습니다.

"정말 이분이 오실 그분이십니까?"
"내가 기대한 모습과 왜 이렇게 다릅니까?"


감옥에 갇힌 요한도
그렇게 물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설명보다 먼저
"듣고 본 것을 알려라" 하십니다.


눈 먼 사람이 보고,
죽은 사람이 살아나며,
가난한 사람이 복음을 듣습니다.

이사야가 약속한
메시아의 일입니다.


그리고 말씀하십니다.

"나에게 걸려 넘어지지 않는 사람은 복이 있다."


내가 그리던 메시아보다
성경이 약속한 메시아를 붙드는 것,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시간에도
예수님을 의지하는 것이
복입니다.


응답이 더딘 날에도
그분은 이미 일하고 계십니다.


오늘 하루,
내가 있는 바로 그 자리에서
내 기대를 내려놓고
예수님을 신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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