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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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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mausChurchOct 16.2026 "내가 그리던 메시야는 안됩니다"
    하루를 여는 말씀마태복음 11:4–6"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가서, 너희가 듣고 본 것을 요한에게 알려라. 눈 먼 사람이 보고, 다리 저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 환자가 깨끗하게 되며, 듣지 못하는 사람이 들으며, 죽은 사람이 살아나며, 가난한 사람이 복음을 듣는다. 나에게 걸려 넘어지지 않는 사람은 복이 있다.'"우리는 종종 묻습니다."정말 이분이 오실 그분이십니까?""내가 기대한 모습과 왜 이렇게 다릅니까?"감옥에 갇힌 요한도그렇게 물었습니다.그런데 예수님은설명보다 먼저"듣고 본 것을 알려라" 하십니다.눈 먼 사람이 보고,죽은 사람이 살아나며,가난한 사람이 복음을 듣습니다.이사야가 약속한메시아의 일입니다.그리고 말씀하십니다."나에게 걸려 넘어지지 않는 사람은 복이 있다."내가 그리던 메시아보다성경이 약속한 메시아를 붙드는 것,내 뜻대로 되지 않는 시간에도예수님을 의지하는 것이복입니다.응답이 더딘 날에도그분은 이미 일하고 계십니다.오늘 하루,내가 있는 바로 그 자리에서내 기대를 내려놓고예수님을 신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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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43
    EmmausChurchOct 15.2026 "주님의 뜻이 중요합니다."
    하루를 여는 말씀[마태복음 8:2–3, 새번역]“주님, 하고자 하시면, 나를 깨끗하게 해주실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서 그에게 대시고  “그렇게 해주마. 깨끗하게 되어라” 하고 말씀하시니,  곧 그의 나병이 나았다.나병 환자는  예수님의 능력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하실 수 있습니까?”가 아니라  “하고자 하시면”이라고 말했습니다.그가 알지 못한 것은  주님의 능력이 아니라 주님의 뜻이었습니다.그런데 예수님은  사람들이 피하던 그에게 손을 내미셨습니다.그리고 말씀하셨습니다.“그렇게 해주마. 깨끗하게 되어라.”우리도 주님의 능력을 믿으면서  그 은혜가 나에게도 임할 수 있는지는  의심할 때가 있습니다.내 죄와 실패가 너무 크고,  내 상처가 너무 깊어서  주님이 멀리 계신 것처럼 느껴집니다.그러나 예수님은  깨끗한 사람만 가까이하시는 분이 아닙니다.오히려 죄인인 우리에게 다가오셔서  십자가의 은혜로 우리를 깨끗하게 하셨습니다.오늘 나는 무엇을 숨기고 있습니까?  무엇 때문에 주님께 나아가기를 주저합니까?주님,  주님의 능력뿐 아니라  나를 향한 주님의 은혜도 믿게 하소서.  오늘도 나를 깨끗하게 하신  그리스도의 은혜 안에서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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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mausChurchOct 14.2026 "존재의 의미"
    하루를 여는 말씀마태복음 5:13"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소금이 짠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그 짠 맛을 되찾게 하겠느냐? 짠 맛을 잃은 소금은 아무데도 쓸 데가 없으므로, 바깥에 내버려서 사람들이 짓밟을 뿐이다."우리는 종종 생각합니다."내가 세상에 무슨 영향을 줄 수 있을까?""나 같은 사람이 무엇을 바꿀 수 있을까?"그런데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소금이 되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이미 소금이라고 하셨습니다.심령이 가난한 자,온유한 자,의를 위하여 박해받는 자에게주님이 주신 이름입니다.그러나 주님은 경고도 하십니다.짠 맛을 잃은 소금은아무 데도 쓸 데가 없다고.소금은세상 속에 있어야 하지만세상과 같아져서는 안 됩니다.눈에 띄는 것보다맛을 내는 것이고,세상을 닮아 가는 것이 아니라세상 속에서주님을 닮아 가는 것입니다.오늘 하루내가 있는 바로 그 자리에서맛을 잃지 않고 살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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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41
    EmmausChurchOct 13.2026 "나는 혼자가 아닙니다."
    2026.10.13하루를 여는 말씀마태복음 1:23"보아라,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니,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할 것이다" 하신 말씀을 이루려고 하신 것이다. (임마누엘은 번역하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뜻이다.)우리는 종종 묻습니다."하나님은 지금 어디 계실까?""내가 있는 이 자리에도 함께하실까?"성경은 한 아기의 이름으로 대답합니다."임마누엘,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하나님은 멀리서우리를 바라보기만 하지 않으시고사람이 되어우리 가운데 오셨습니다.자기 백성을죄에서 구원하시려고 오셨습니다.임마누엘은막연한 바람이 아니라이루어진 약속이고,내가 하나님께 올라간 길이 아니라하나님이 내게 내려오신 길입니다.그래서 함께하심의 증거는내 형편에 있지 않고우리를 위해 오신예수 그리스도께 있습니다.오늘 하루,내가 있는 바로 그 자리에서"나는 혼자가 아니다" 고백하며함께 계신 주님을 따라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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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40
    EmmausChurchOct 09.2026 "형식이 되어버린 예배"
    하루를 여는 말씀스가랴 7:5–6"너는 이 땅의 온 백성과 제사장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너희가 지난 칠십 년 동안, 다섯째 달과 일곱째 달에 금식하며 애곡하기는 하였으나, 너희가 진정, 나를 생각하여서 금식한 적이 있느냐? 너희가 먹고 마실 때에도 너희 스스로 만족하려고 먹고 마신 것이 아니냐?'"백성이 하나님께 물었습니다.성전이 무너진 날을 기억하며해마다 지켜 온 금식을이제도 계속해야 하느냐고.하나님은 대답하시기 전에먼저 되물으십니다."너희가 진정,나를 생각하여서 금식한 적이 있느냐?"칠십 년 동안빠짐없이 지켜 온 금식이었습니다.그러나 그 중심에하나님은 계시지 않았습니다.금식할 때도,먹고 마실 때도,결국은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었습니다.나도예배하고, 기도하고, 섬기지만그 모든 것을정말 하나님을 생각하며 드리고 있을까요?습관이 되어 버린 신앙,나를 만족시키는 경건은 아닌지…하나님이 물으시는 것은얼마나 오래 했느냐가 아니라누구를 위해 했느냐입니다.오늘 드리는 작은 기도 하나도하나님을 생각하며 드리는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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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39
    EmmausChurchOct 07.2026 "그 까닭이 무엇어이냐?"
    하루를 여는 말씀학개 1:9"너희가 많이 거두기를 바랐으나 얼마 거두지 못했고, 너희가 집으로 거두어 들였으나 내가 그것을 흩어 버렸다. 그 까닭이 무엇이냐? 나 만군의 주의 말이다. 나의 집은 이렇게 무너져 있는데, 너희는 저마다 제집 일에만 바쁘기 때문이다."포로에서 돌아온 백성은아직 때가 아니라며성전 짓는 일을 미뤄 두었습니다.그리고 저마다제집 일에 바빴습니다.많이 거두기를 바랐지만얼마 거두지 못했고,거두어 들인 것마저흩어져 버렸습니다.하나님은 물으십니다."그 까닭이 무엇이냐?"게을러서가 아니었습니다.오히려 너무 바빴습니다.다만 그 바쁨의 중심에하나님이 계시지 않았습니다.나도해야 할 일에 쫓기며하나님과의 시간을"나중에"로 미루고 있지 않은지.열심히 사는데도왜 늘 채워지지 않는지…문제는얼마나 바쁘냐가 아니라무엇을 먼저 두느냐입니다.오늘 하루,바쁜 일정 앞에서먼저 하나님 앞에 머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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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38
    EmmausChurchOct 03.2026 "하나님의 원하심....."
    2026.10.3하루를 여는 말씀미가 6:8“너 사람아, 무엇이 착한 일인지를 주님께서 이미 말씀하셨다. 주님께서 너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도 이미 말씀하셨다. 오로지 공의를 실천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우리는 종종 묻습니다.“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일까?”“어떻게 사는 것이 믿음으로 사는 것일까?”그런데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이미 말씀하였다.”공의를 실천하고,인자를 사랑하며,겸손히 하나님과 함께 걷는 것입니다.믿음은무엇을 아느냐에만 있지 않고그 말씀을 따라어떻게 살아가느냐에서 드러납니다.공의를 말하는 것보다공의를 행하고,사랑받기를 원하는 것보다인자를 사랑하며,내가 원하는 길로하나님을 모시고 가는 것이 아니라하나님과 함께그분의 길을 걷는 것입니다.오늘도 하나님은거창한 것을 요구하시기보다말씀하신 길을겸손히 걸으라고 하십니다.오늘 하루,내가 있는 바로 그 자리에서하나님과 함께 걷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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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37
    EmmausChurchOct 02.2026 "중심에서 부터...."
    하루를 여는 말씀미가 1:5“이 모든 일이 일어나는 것은 야곱의 죄 때문이며, 이스라엘 집의 범죄 때문이다. 야곱의 죄가 무엇이냐? 사마리아가 아니더냐? 유다의 산당이 무엇이냐? 예루살렘이 아니더냐?”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죄를 말씀하시면서사마리아와 예루살렘을 지목하십니다.사마리아는 북이스라엘의 중심이었고,예루살렘은 유다의 중심이었습니다.문제는 변두리에만 있지 않았습니다.가장 중요한 곳,가장 중심에 있는 곳이하나님에게서 멀어져 있었습니다.우리의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삶의 작은 부분 몇 가지를 고치는 것보다먼저 살펴야 할 것은내 삶의 중심에누가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입술로는 하나님을 믿으면서도내 결정은 돈이 움직이고,내 마음은 사람의 평가가 움직이며,내 계획은 내 욕심이 이끌고 있지는 않은지살펴보아야 합니다.하나님은 오늘내 삶의 주변이 아니라중심을 바라보십니다.오늘 하루,내 생각과 결정과 마음의 중심을다시 하나님께 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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