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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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마태복음 14:31
예수께서 곧 손을 내밀어서, 그를 붙잡고 말씀하셨다.
"믿음이 적은 사람아, 왜 의심하였느냐?"
예수님의 허락하에
물 위를 걷던 베드로는
두려움이 찾아오자
물에 빠지기 시작합니다.
예수님은 그를 향하여
‘믿음이 적은 자’ 라고 말씀합니다.
믿음의 많고 적음을 이야기 한 것이 아닙니다.
얼마나 순수한 믿음을 가지고 있느냐 입니다.
겨자씨 만한 믿음은 적은 믿음입니다.
하지만 그 안에 생명을 품고 있으면
싹이 나는 것 처럼
예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은
믿음의 양이 아니라
믿음의 질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순수한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내 생각, 내 기분, 내 가치관
내 경험….
이러한 것들이 믿음에 섞이면 안됩니다.
순수한 믿음은 물 위를 걷지만,
세상의 흔들림 속에서
내 경험과 생각인
사람이 물에 가라 앉는다는 것이
믿음에 섞이자 몸이 가라 앉기 시작합니다.
우리는 믿음의 순수함을 지켜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이해되고,
그분을 의지하고 맡기는 참 된
자유함을 누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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