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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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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mausChurchSep 30.2026 "나를 지켜 주는 것"
    하루를 여는 말씀오바댜 1:3–4“네가 바위 틈에 둥지를 틀고, 높은 곳에 집을 지어 놓고는,‘누가 나를 땅바닥으로 끌어내릴 수 있으랴’ 하고 마음 속으로 말하지만,너의 교만이 너를 속이고 있다.”에돔은 높은 산지에 자리 잡고누구도 자신들을 무너뜨릴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그러나 하나님은그들의 높은 성보다그들의 마음을 보셨습니다.“너의 교만이 너를 속이고 있다.”교만은내가 다른 사람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것만이 아닙니다.내가 가진 것이 나를 지켜 줄 것이라고 믿고,내 경험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하고,하나님 없이도 괜찮다고 여기는 것,그것도 교만입니다.우리도 살아가면서나만의 높은 곳을 만듭니다.돈이 있으면,건강하면,경험이 있으면,사람이 곁에 있으면안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그러나 내가 얼마나 높은 곳에 있는가보다더 중요한 것은누구를 의지하고 있는가입니다.오늘,내가 안전하다고 믿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마음을 살펴봅니다.나를 지켜 주는 것은내가 쌓아 올린 것이 아니라나를 붙들고 계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으며하루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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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35
    EmmausChurchMay 18.2026 "고난 앞에서..."
    하루를 여는 말씀 욥기 16:19-21 하늘에 내 증인이 계시고, 높은 곳에 내 변호인이 계신다. 내 중재자는 내 친구다. 나는 하나님께 눈물로 호소한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변호하듯이 그가 하나님께 내 사정을 아뢴다. 욥의 상황을 위로하러 온 친구들이 욥이 죄를 지어서 벌을 받는것이니 회개해야 한다는 말을 반복적으로 할 때 욥은 자신의 억울함을 자신의 고난의 아픔을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께 자신을 변호해 주실 것을 간구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진정한 위로자가 되지 못합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진정한 위로자가 되는 것입니다. 욥의 거친 탄식은 하나님을 부인하는 불신앙이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기에 그분께 나아가 우는 것입니다 이는 은혜를 얻기 위해 보좌 앞으로 나아가는 순종의 또 다른 형태입니다. 삶의 어려움 앞에서 고난의 현실 앞에서 성도가 할 일은 하나님 앞에 나아가 엎드리는 것입니다. 어려운 현실 앞에서 하나님께 나아가 엎드리는 것이 믿음입니다. 그 믿음이 어려움을 당당하게 지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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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34
    EmmausChurchMay 15.2026 "이유가 아니라 목적으로 봐야 합니다"
    하루를 여는 말씀 욥기 4:7-8잘 생각해 보아라. 죄 없는 사람이 망한 일이 있더냐? 정직한 사람이 멸망한 일이 있더냐?내가 본 대로는, 악을 갈아 재난을 뿌리는 자는 그대로 거두더라.욥은 자신에게 닥친 고난을너무도 힘들게 여기면서자신이 태어나지 않았으면좋았을텐데…라는 고백을 합니다.욥의 친구인 엘리바스는원인이 없는 결과가 없다고 말합니다.하나님 앞에서욥이 죄를 지었기에고난은 당연하게 받아드려야 한다고 합니다.엘리바스의 잘못은고난을 ‘이유’로 봤기 때문입니다.욥기에서는고난을 ‘목적’으로 봐야 한다고 말을 합니다.우리가 당하는 어려운 고난을‘이유’로 보게 되면원망과 미움, 탓을 하게 됩니다.하지만‘목적’으로 보게 되면이 고난을 허락하신 하나님을바라보게 됩니다.고난을 통해서 무엇을 얻게 하시려는지?고난을 통해서 무엇을 깨닫기 원하시는지?결국 하나님을 바라보게 됩니다.고난을 이유로 보지 말고목적으로 바라보는 것도믿음의 깊이입니다.그 믿음의 깊이가신앙생활을 바른길로 인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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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mausChurchMay 14.2026 '성도의 삶이란?'
    하루를 여는 말씀욥기 1:1우스라는 곳에 욥이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그는 흠이 없고 정직하였으며,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을 멀리하는 사람이었다.‘핍박받는 자’, ‘회개하는 자’ 라는 뜻을 가진 ‘욥’은세상과 하나님 앞에서 뚜렷한 삶의 자세를 가졌습니다.도덕적으로는‘흠이 없고’ - 완전하고 성실하였으며‘정직’ - 공적하고 솔직한 삶을 살았습니다.신앙적으로는‘경외’ - 하나님을 존경하고 경배하며‘악을 멀리하다’ - 악한 길에서 벗어난 삶을 살았습니다.세상적으로, 신앙적으로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움이 없는 삶그것을 ‘신앙생활’ 이라고 합니다.성도는 신앙을 가지고세상에서 바른 삶을 사는 사람입니다.그렇게 살아갈 때‘빛’ ‘소금’으로 사는 것입니다.신앙은 있으나 삶에서 드러내지 못하면죽은 믿음이 됩니다.바른 삶을 살지만신앙이 없으면회칠한 무덤과 같은 신앙이 됩니다.하나님 앞에서의 경건함으로오늘 주어진 삶의 자리에서최선을 다해 사는 것그것이 오늘 나에게 주어진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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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32
    EmmausChurchMay 07.2026 "하나님의 뜻을 기다리는 기도"
    2026.5.7하루를 여는 말씀느레미야 1:4이 말을 듣고서, 나는 주저앉아서 울었다. 나는 슬픔에 잠긴 채로 며칠 동안 금식하면서, 하늘의 하나님께 기도하여보통의 사람들은슬픈일이 생기면그 일에 잠겨 버려서다른 어떤 일도 하지 못합니다.성도들도슬픔에 잠기면,문제가 생기면그 일에 잠겨 버려서기도와 예배도 멀리합니다.참여한해도 슬픔에 잠겨 있는 기도집중하지 못하는 예배를 보게 됩니다.느헤미야는슬픈중에먼저 자신의 삶을 정리하여금식을 선포합니다.슬픔에만 잠겨있는 것이 아니라자신의 영적 상태를 재정립합니다.그리고하나님께 기도합니다.슬픔을 가지고 하나님께 슬픔을 토로하는 것이 아니라슬픔의 원인을 하나님 앞에 펼쳐놓는 것이 기도입니다.우리의 기도와 느헤미야의 기도가 다른 점입니다.느헤미야가 그렇게 기도할 때하나님은 기도중에느헤미야가 무엇을 준비해야 할찌를 알려주셔서왕이 물어볼 때 자신의 계획을 설명합니다.기도는 슬픔을 토로하고문제를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자리입니다.그 기도가 생명력있는 기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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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mausChurchMay 04.2026 “하나님의 일하심”
    하루를 여는 말씀에스라1:1페르시아 왕 고레스가 왕위에 오른 첫 해이다. 주님께서는, 예레미야를 시켜서 하신 말씀을 이루시려고, 페르시아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셨다. 고레스는 온 나라에 명령을 내리고, 그것을 다음과 같이 조서로 써서 돌렸다. 세상은 하나님을 몰라도하나님은 세상을 사용하셔서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십니다. 고레스는 하나님을 제대로 몰랐어도하나님은 고레스를 통해서예루살렘을 회복하시기 시작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세상의 환경과 상황 위에 계시기에세상의 모든 것을 사용하셔서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이루어가십니다. 세상을 사용하시는 하나님그분이 나를 사용하시면,그분이 우리 가정을 사용하시면,그분이 우리 교회를 사용하시면얼마나 행복할까? 고레스를 사용하신 하나님께서나와 내 가정 우리 교회를사용하시길 간절히 기도하는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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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30
    EmmausChurchFeb 27.2026 밟는 만큼 찾게 하시는 하나님
    하루를 여는 말씀여호수아 1:3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주었노니 하나님께서는이스라엘 백성들에게가나안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하지만,아무것도 하지 않는 그들에게 가져다 주신다 하지 않으셨습니다. 발바닥으로 밟는 곳을주신다 하셨습니다.열심히 밟는 만큼,최선을 다해서 밟는 만큼한정된 곳이 아니라어느 곳이든그들이 가는곳을 주신다 하셨습니다. 기도의 자리에 나오는 만큼말씀을 묵상하는 만큼예배를 드리는 만큼얼마나 많이 했느냐가 아니라얼마나 기대하는 마음을 가지고주어진 사명을 감당했느냐 만큼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을 주신다 하셨습니다. 하나님께 가져다 달라고 하는 것은 믿음이 아닙니다.하나님게서 예비해 놓으신 것을 찾기위해앞으로 나아가는 것이기도의 자리에 나아오는 것이믿음입니다.그 살아있는 믿음이오늘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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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mausChurchFeb 13.2026 신실하신 하나님
    하루를 여는 말씀 민수기 26:51이들과 같이 등록된 이스라엘 자손은, 모두 육십만 천칠백삼십 명이었다.가나안에 들어가기 직전에 이루어진2차 인구조사를 보면38년의 시간동안에불순종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약속하신 이상의 죄를 묻지 않으셨음을알 수 있습니다.1차 인구조사후가나안에 들어가기를 거부한이스라엘 백성들에게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한모든 1세대는 광야에서 죽을 것이라 말씀하신 것을그대로 이루신 하나님자신을 거분한 백성에게자신들 마음데로 살기 원해서불평과 불만,음행과 불순종의 삶을 산이스라엘 백성들이지만하나님은 언제나 긍휼을 베풀어 주셨습니다하나님은약속을 하시고, 그 약속을 지키시는 분입니다.나에게 하신 약속우리는 그것을 잊고 살지만하나님은 잊지 않고 그것을 지키고 계십니다.오늘도 약속을 이루시고, 지키시는 하나님그 은혜로 하루를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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